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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286	편리해진 연말정산 시스템, '대란(大亂)' 잠재우다 지난해 '13월의 세금폭탄'이라는 논란 속에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던 연말정산. 연말정산으로부터 비롯된 사상 초유의 사태에 일선 세무서 직원들도 민원인들을 위한 별도의 창구를 따로 마련하는 등 적지 않은 고충을 겪었다. 특히 세금을 토해내게 된 납세자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세법상의 큰 변화는 없었지만 '미리보는 연말... 2016.02.29 출처 : 조세일보
287	[카드뉴스]연말정산 결정세액이 '0원'…"왜?" .banner_box_wrap{display:none} .google_ban_iframe2{display:none} 2016.02.15 출처 : 조세일보
288	[예규]외국법인 국내원천 이자소득 원천징수 세율은? Q. 우리나라 법인이 홍콩 등 해외현지법인에게 지급하는 국내원천 이자소득에 대해 얼마의 세율이 부과되나요? A. 외국환거래규정상 자금통합관리에 따라 내국법인이 홍콩에 소재한 해외현지법인에게 지급하는 국내원천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그 지급액의 20%를 원천징수합니다. [참고예규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1192] 2016.02.01 출처 : 조세일보
289	종이 연말정산 신고서…"어렵다면 1쪽이라도 작성하자"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홈텍스의 연말정산간소화와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 신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종이 신고서를 직접 작성하는 일은 드물게 됐지만 아직도 종이 신고서를 작성하는 분들에게 공제신고서 작성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만약 종이 신고서 작성이 너무 어려워 연말정산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라면 소득공제 신고서 1쪽만 작성해서 회사에 제출하시길 권... 2016.01.28 출처 : 조세일보
290	컴맹들을 위한 '실전' 연말정산…"이대로만 해보세요" 연말정산 시즌이 한창입니다. 남들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이번 환급 받을 세금을 계산해 보니 얼마였다는 둥 이런 저런 말들을 주고받지만 어떤 이들에겐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소위 '컴맹족'이거나, 연말정산 자체가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무관심족'이거나, 또는 그 둘 모두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회사에서는 연말정산 공제신고서를 제출하라고 하지만 도무지 어디서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 2016.01.27 출처 : 조세일보
291	⑲풀리지 않은 연말정산 궁금증…해결책은? 근로자들은 연말정산 관련한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어떤 방법이 옳고,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근로자 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연말정산 방법은 아무래도 스스로 찾는 게 더 현명할 것이다. 물론 연말정산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근로자는 직접 상담을 통해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 국세청에서 보다 편리하고 종이 없는 연말정산을 위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 2016.01.26 출처 : 조세일보
292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23일에 최종 확인가능 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관련 자료가 예정보다 늦춰진 23일에 확정된다. 이미 자료가 확정된 것으로 알고 각종 공제항목과 관련 자료를 내려받아 각 회사에 제출한 근로소득자들은 자료를 재확인해야 한다. 연말정산간소화 자료가 제공되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사이트는 이날 공제자료 조회 메뉴 첫 화면에 “1월22일까지 자료가 변경될 수 있다”고 공지하고 있다. 지난 15일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한 ... 2016.01.23 출처 : 국세청
293	⑱연말정산 신경 안 써도 되는 근로자도 있다 근로자들의 대부분은 매년 연말정산을 해야 하지만, 굳이 연말정산을 하지 않아도 한 해 동안 낸 세금(근로소득세)을 모두 환급받을 수 있는 근로자들도 있다. 급여가 적은, 일명 '면세점' 이하 근로자들이다. 면세점이란 연간 급여액(연봉)에서 각종 비과세 소득을 뺀 총급여가 기본 소득공제 항목인 근로소득공제 및 인정고제 합계액보다 적어 과세표준이 0원인 소득구간을 말한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과세표준을 낮추기 위해 신용카드, 교육비, 의료비... 2016.01.25 출처 : 조세일보
294	⑰욕심 부린 연말정산, '세금폭탄'으로 돌아온다 매년 이맘때면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며 연말정산 증빙자료를 준비하느라 바쁜 근로자들. 하지만 작은 욕심이 화를 부르듯, 자칫 공제항목을 잘못 집어넣으면 잘못된 소득·세액공제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다. 연말정산이 '13월의 가산세&... 2016.01.22 출처 : 조세일보
295	[연말정산 Q&A]소득있는 배우자, '기본공제' 안되나요? 2016.01.22 출처 : 조세일보
296	⑯푸른 눈의 근로자, 연말정산 어렵지 않아요 학원, 공장은 물론 식당에서도 외국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외국인 근로자는 더 이상 낯선 사람들이 아니다. 외국인 근로자 역시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매달 받는 월급에서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는만큼 이들에게도 연말정산은 중요한 일. 특히 지난해부터 거주자 판정기준이 강화되었으므로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인을 채용한 회사 실무자는 이 부분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연말정산 외국인 근로자는 2012년(2011년 귀속분) 4... 2016.01.21 출처 : 조세일보
297	[연말정산 Q&A]외국에서 쓴 학원비도 공제되나요? 2016.01.21 출처 : 조세일보
298	⑮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전략…소득 많은 쪽에 '몰아주기' 가족을 같이 부양하는 맞벌이 부부들은 어떻게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자녀 등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교육비, 카드값, 의료비 등은 연말정산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으나, 부양가족 공제를 누가 받는 것이 유리한지 판단이 서질 않기 때문. 일반적인 경우 부부 중 종합소득 과세표준이 많은 쪽으로 몰아주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종합소득이 비슷하거나 한계세율 근처에 있는 경우 인적공제를 적절하게 배... 2016.01.20 출처 : 조세일보
299	[연말정산 Q&A]맞벌이 근로자의 '절세전략' 더 궁금하다면? 2016.01.20 출처 : 조세일보
300	올해 첫 도입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시작 국세청은 19일 오전 8시 공제신고서 온라인 제출과 예상세액 자동계산 기능 등을 갖춘 "편리한 연말정산"을 개통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개통 첫날 접속자가 몰려 서버 과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간 여유를 갖고 접속해 줄 것을 국세청은 당부했다. 국세청은 서비스 개통을 하루 앞둔 18일 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각종 기능을 시연했다. "편리한 연말정산"은 각종 금융기관의 공제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연... 2016.01.20 출처 :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