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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211	[Q&A]외국인이 지출한 의료비·교육비 연말정산 가능할까? Q. 우리나라 거주자인 외국인이 국외에서 근로를 제공하고 국외에서 지급받는 소득이 있는 경우, 동 국외근로소득을 국내근로소득과 합산해 연말정산하나요? = 우리나라 거주자인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1년 동안의 모든 국내외 근로소득에 대하여 합산하여 연말정산해야 합니다. 다만, 해당 과세기간 종료일 10년 전부터 국내거주기간이 5년 이하인 경우에는 국내에서 지급되거나 국내로 송금된 국외근로소득에 대해서만 합산하여 연말정산 합니다. ※ 관... 2018.01.04 출처 : 조세일보
212	"56만 외국인 근로자, 연말정산 놓치지 마세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다. 내국인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56만3000명의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을 하지 않으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 있다. 국세청은 4일 외국인도 국내에서 발생한 근로소득이 있으면 국적, 국내체류기간 및 근로소득의 규모에 관계없이 내국인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연말정산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자인 경우 일반적인 연말정산 항목 및 일정 등에 대해서는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하게 적용되지... 2018.01.04 출처 : 조세일보
213	기초공사 잘 된 연말정산, '기본공제'부터 섭렵하자 흔히 운동선수들에게 강조되는 것이 바로 '기본기'다. 기본이 튼실해야 기교도 부릴 수 있고 실수를 줄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연말정산도 마찬가지다.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 차근 알아두고 개인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면 생각했던 것 이상의 액수가 찍힌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가 있다. 연말정산을 앞둔 근로자라면 누구든지 받는 공제항목이 있다. 이는 '근로소득공제'로, 근로자들이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지출과 관련한 증빙이 ... 2018.01.02 출처 : 조세일보
214	공짜는 없다? 연말정산 '이것'만 알면 백전백승(下) 연말정산을 할 때 직장인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것이 부양가족의 변동이다. 근로자 본인이 배우자와 이혼을 했다거나 배우자의 사망, 혹은 부양하고 있는 부모님이 사망했을 경우 그동안 부양가족에게 지출한 의료비와 교육비, 신용카드 지출 등은 어떻게 공제를 받아야 할지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내역이 전부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난임시술비 등은 간소화서비스... 2017.12.28 출처 : 조세일보
215	공짜는 없다? 연말정산 '이것'만 알면 백전백승(中) 매년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직장인들은 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 접속해 1년 동안의 카드지출내역과 의료비, 보험비 등 내가 사용했던 내역을 정리하는 일이다. 내가 지출한 내역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는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대단히 편리한 서비스지만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해하는 것이 있다. 부양가족의 지출내역도 본인이 연말정산을 받는다면 다 들여다볼 수 있다는 오해다. 별 것 아닌 문제... 2017.12.27 출처 : 조세일보
216	공짜는 없다? 연말정산 '이것'만 알면 백전백승(上) 매달 엇비슷한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에게 평소보다 많은 금액이 통장에 '딱' 찍히면 보너스를 받는 것 마냥 기분이 좋아진다. 반면 기대만큼 받지 못한 직장인들은 실망스러을 것이다. 그저 매달 냈던 세금 중 일부를 돌려받는 것 뿐인데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일희일비하게 만드는 요물, '연말정산' 내가 낸 세금은 정해져있고, 내가 지출한 금액도 정해진 상황에서 연말정산으로 돌려받는 환급액은 뻔하지 않겠나 싶지만 곳곳에... 2017.12.26 출처 : 조세일보
217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다음달 15일 오픈 편리한 연말정산의 핵심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다음달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간소화 서비스에서는 새롭게 공제 항목에 추가한 학자금 대출 상환액, 체험학습비, 중고차 구매 금액에 대한 자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중고차 구매 금액은 판매 업체 사정에 따라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매매계약서를 카드사에 제출해 신용카드 사용 금액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간소... 2017.12.21 출처 : 국세청
218	[그래픽]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 서비스 2017.12.20 출처 : 조세일보
219	욕심부린 연말정산, '세금폭탄' 되어 돌아온다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근로자들은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마음에 자신에게 해당하는 공제항목이 더 없는지 살펴보고 있을 것이다. 꼼꼼히 살펴보는 것은 좋지만 욕심을 부려선 결코 안 된다. 무리하게 공제신청을 하다 과다공제로 적발되면 세금을 다시 토해낼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가산세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하다. 연말정산 과정에선 수많은 공제항목이 있고 이에 대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단서... 2017.12.20 출처 : 조세일보
220	아이 낳고 키우면 혜택 UP!…연말정산, 달라진 내용은? 팍팍한 살림살이에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드는 의료비, 교육비 등의 지출과 주거비 부담에 허리가 휘는 이 시대 근로자들을 위해 연말정산 공제율이 올해부터 높아졌다. 20일 국세청이 발표한 올해 달라진 연말정산 관련 개정 세법에 따르면 출산·입양 세액공제가 확대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험학습비에 대한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학자금 대출 원리금상환액도 교육비 공제가 적용되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세액 세액공제 대상이 확대된다.... 2017.12.20 출처 : 조세일보
221	"혹시 나도?"…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공제항목 주목하라 한해 동안 벌어들인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을 조정하는 연말정산 시즌이 올해도 도래했다. 야구는 투수 노름이라는 말처럼, 연말정산은 '공제' 노름이다.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비용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연말정산은 '세금폭탄'이 될 수도, '13월의 보너스'가 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근로자는 자신에게 해당하는 공제항목을 촘촘하게 챙기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20일 국세청은 '2017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2017.12.20 출처 : 조세일보
222	챙길 것 '산더미'…연말정산 쉽게 하는 방법은? 1년 동안 땀흘려 일한 1800만 근로자들의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다. 연말정산은 1년 동안 근로자가 자신이나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금액에 비례해 납부했던 세금을 돌려받는 것이지만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느냐에 따라 또 어떤 서류를 제출하느냐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돌려받을 세액이 적다고 짐작해 연말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가는 오히려 세금을 더 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한 해 동... 2017.12.20 출처 : 조세일보
223	신용카드로 책사고 연극 봤다면? 연말정산 환급액 늘어난다 신용카드로 책을 사고 공연을 관람했을 경우 연말정산을 통해 지출한 금액의 일부를 돌려받게 된다. 또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이용 금액에 대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난다. 4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1일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표결 통과시켰다. 현재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 신용카드 사용액은 일정 비율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공제율은 15... 2017.12.04 출처 : 조세일보
224	"알아야 더 받는다"…연말정산 미리보기면 절세전략 OK!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우는 연말정산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선 '전략'이 필요하다. 국세청은 7일부터 근로자가 연말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개시하고 연말정산 관련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 가능한 모바일 연말정산 서비스도 개통했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전년도 금액으로 채워진 공제 항목을 올해 사용 예상액으로 수정하면 연말정산 세액을 미리 계산해 주고 예상세액... 2017.11.07 출처 : 조세일보
225	[연말정산 체크포인트]신용카드액 전부 소득공제 대상 아니다? ◆…"부지런해야 연말정산 더 받아요" = 신용카드 사용액과 의료비 등 대부분의 지출항목은 국세청 전산시스템에 등록이 되어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하는 항목이 있다. 이를 챙기려면 발품을 팔아야 하지만 '13월의 월급'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신용카드로 사용한 금액은 모두 소득공제가 되고 지출한 의료비는 자동으로 국세청에 수집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항목에 따라서는 예외되는 것도 있다.... 2017.11.07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