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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241	국세청 연말정산 근로자용 매뉴얼 공개 국세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편리한 연말정산 사용자 매뉴얼(근로자용)’을 게시했다. 매뉴얼 PDF 파일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소득·세액 공제신고서 작성하기 - 예상세액 계산하기 - 맞벌이 근로자 절세안내 - 간편 제출하기 2017.01.18 출처 : 국세청
242	⑬당신도 '푸어족'? 연말정산으로 주거비 부담 줄이자 주거비 부담으로 허리가 휠 정도의 근로자가 있다면 연말정산 주거비 공제항목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자. 현행 세법에서는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세액공제 제도와 주택마련저축(청약저축 및 주택청약종합저축), 주택자금차입금(주택임차차입금 및 장기주택 저당차입금) 등 풍성한 소득공제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무주택확인서 제출기한이 연장되는 등 소소한 개정 세법 내용이 있으므로 확인하는 ... 2017.01.17 출처 : 조세일보
243	⑫날개없는 '기부천사'에게는 행복한 연말정산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해 돈이나 물건 등을 대가 없이 내놓음'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 '기부'. 부의 규모를 떠나 대가 없이 자신 호주머니에서 돈을 선뜻 내놓는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수 백억원 짜리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이들도 기부에 관심이 없다면, 안 하면 그만이다. 때문에 기부라는 말 뒤엔 항상 '천사'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이런 천사들을 위해 현행법은 기부... 2017.01.16 출처 : 조세일보
244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15일 오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시작된다. 올해부터는 4대 보험료 자료도 조회가 가능하고, 부양가족의 연말정산 자료를 제공받기 위한 동의를 온라인에서 바로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커졌다. 국세청은 근로자의 연말정산 편의를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근로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보장성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기부금 등 14개 항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 2017.01.13 출처 : 국세청
245	[참고]부양가족의 연말정산 자료제공 동의 신청 방법 2017.01.12 출처 : 조세일보
246	[참고]연말정산 유형별 서비스 이용절차 2017.01.12 출처 : 조세일보
247	[Q&A]"'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Q.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A. 근로자가 연말정산간소화에서 공제 받을 자료를 선택해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자동 작성할 수 있고, 회사가 근로자 연말정산 기초자료를 먼저 등록한 경우 간편제출(On-line) 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위임한 세무대리인에게도 간편제출이 가능합니다.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해 보고 3개년 추이와 비교할 수 있으며, 맞벌이 근로자는 세금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양가족 공제방법을... 2017.01.12 출처 : 조세일보
248	[Q&A]"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의료비 조회가 안 돼요" Q. 지난해에 조회되던 큰 아이의 소득·세액공제 자료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보이지 않는데? A. 성년(만19세 이상)이 된 자녀에 대한 소득·세액공제 자료는 그 자녀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자료 제공에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근로자가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동의 방법은 자녀가 홈택스에 접속해 공인인증서·휴대전화·신용카드를 이용하거나, 온라인신청·팩스 또는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주민등록표등본에 함... 2017.01.12 출처 : 조세일보
249	'편리한 연말정산'…"손으로 작성할 필요 없어요"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본격 개통되는 가운데, 3일 뒤인 18일에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12일 국세청은 공제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해 회사에 제출하면 예상세액 간편 계산, 맞벌이 근로자 절세안내 등을 지원하고 과거 공제 누락분에 대한 경정청구서를 쉽게 전산으로 작성할 수 있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뭐가 편리한가요?" 편리한 연말정산을 통해&nb... 2017.01.12 출처 : 조세일보
250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는 15일 개통 ◆…세종시 나성동 국세청사 전경.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개통된다. 12일 국세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www.hometax.go.kr)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고 18일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공제신고서 등을 작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세청은 개통 초반과 부가세 신고마감일인 25일에는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접속해 달라... 2017.01.12 출처 : 조세일보
251	연말정산 때 국민연금 납부액 확인 가능해져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내용 1천700만 건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부분 직장인은 자신이 낸 정확한 국민연금 보험료를 연말정산 때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사업장에서 원천징수를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연금 보험료를 내는 보험 설계사와 학원 강사 등 인적용역 사업자 65만 명의 연말정산도 편리해진다. 인적용역 사업자들은 기존처럼 ... 2017.01.12 출처 : 국민연금공단
252	'책' 읽으면 연말정산 15% 세액공제 추진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독서율은 1999년 77.8%에서 2015년 65.3%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합니다. 이는 역대 조사결과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독서는 국민 지적 능력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키는 중요한 매개체이기에 이를 반드시 회복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 2017.01.12 출처 : 조세일보
253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도 연말정산 국세청은 국내에서 근로소득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는 국적이나 국내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내국인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기간이나 방식은 원칙적으로 내국인 근로자와 같다. 15일부터 2월 중순까지 소득공제를 증명할 자료를 준비하고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2월 말까지 회사로부터 원천징수 영수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연말정산 환급금은 4월 초까지 받는다. 다만 주택자금 공제나... 2017.01.06 출처 : 국세청
254	⑥달라진 세법, 연말정산 준비도 달라야 한다 해마다 크고 작은 변화가 가해지는 세법으로 인해 조금 신경을 써서 연말정산을 준비하려는 근로자들의 머리는 지끈거린다. '13월의 악몽'이 아닌 '13월의 월급'을 받기 위해 내야 할 세금을 줄여주는 공제항목을 빠짐없이 챙겨야 한다. 그러나 세법이 자주 바뀌다보니 연말정산 과정에서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공제혜택을 놓쳐 '멘붕'에 빠지는 근로자들도 더럿 있을 것이다. 누락된 연말정산 공제항목은 차후 구제(경정청구)를 받... 2017.01.06 출처 : 조세일보
255	"외국인 근로자 분들, '연말정산' 꼭 하세요" 국내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타국에서 건너와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연말정산 시즌이 도래했다. 외국인 근로자도 원칙적으로 국내 근로자와 동일한 일정에 따라 동일한 방식으로 연말정산을 하면되지만, 세율 등 일부 항목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5일 국세청은 외국인 근로자도 국내에서 근로소득이 있으면 국적이나 국내 체류 기간에 관계없이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말정산을 신... 2017.01.05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