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센터 - 이나우스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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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463건


번호	제목 / 내용
226	연말정산 끝나면 4월엔 건보료 정산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6년도 직장가입자 보험료에 대한 정산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건보공단은 지난달 26일 모든 사업장에 2016년도에 근로자에게 지급한 보수총액과 근무 월수를 기재한 "보수총액통보서"를 작성해 팩스, 우편, 지사 방문 등으로 3월 10일까지 신고해달라고 통보했다. 4월에 직장가입자 건보료를 정산하기 위해서다. 직장가입자의 보험료는 원래 당월 받은 보수액에 보험료율을 곱해 산출하고 절반은 근... 2017.02.02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227	금융소득 원천징수 어떻게 하나? 라.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방법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금융소득이란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말하며,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는 원천징수 → 분리과세 → 종합과세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1) 원천징수 (가) 원천징수 대상소득 및 세율 "금융소득에 대한 원천징수는 어떻게 하나요?" "국내에서 지급되는 모든 금융소득에 대해서는 원천징수를 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어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을 지급받을 때 은행·증권사 ... 2017.01.30 출처 : 조세일보
228	㉒누락된 연말정산 낙심은 금물, '구제의 길' 있다 근로자들이 연말정산을 할 때 소득(세액)공제에 대해 꼼꼼히 챙겨본다고 해도 깜빡해서 놓친 항목이 있을 것이다. 특히 회사에 알리기 싫은 '은밀한 정보'를 임의적으로 누락하는 경우도 적진 않다. 연말정산 시스템이 간소화되면서 서류를 챙겨야 하는 부담은 줄었으나, 이처럼 여러 가지 이유로 공제를 놓치는 일은 다반사. 그러나 누락된 연말정산도 환급받을 수 있다. 세법에서 정해진 기간 내에 신고한 연말정산을 정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다. ... 2017.01.26 출처 : 조세일보
229	㉑연말정산 궁금증, 어디서 해결할까? 연말정산 관련한 정보가 무수히 쏟아져 나오지만 홈택스 이용방법 부터 세법에 대한 궁금증까지, 정작 나와 관련한 연말정산을 하다보면 궁금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간편한 방법은 국세청(국세상담센터 : 국번없이 126)에 전화로 직접 물어보는 것이다. 국세청은 올해 전화연결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상담인력을 증원하고 상담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외부 전문가를 상담원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하고 ... 2017.01.25 출처 : 조세일보
230	⑳내가 곧 홈텍스다, 손으로 연말정산 신고하기 많은 수 근로자들이 홈텍스를 통한 연말정산 신고에 나서고 있지만 공인인증서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치 않은 근로자들은 연말정산 신고를 난감해 하기 십상이다. 때문에 인근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국세청 상담센터를 이용하지만 이 역시 원하는 수준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근로자라도 1쪽 분량의 소득공제신고서만 작성할 수 있다면 남들처럼 연말정산을 잘 신고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억해 두도록 하자. 소득공제신고서는 크게 근... 2017.01.24 출처 : 조세일보
231	⑲'간편한 연말정산', A부터 Z까지 컴퓨터 앞에 서면 작아지는, '컴맹' 근로자들에게는 연말정산은 멀고도 험한 길이다. 인터넷 브라우저 버전 문제, 액티브 X(Active X) 설치, 공인인증서 발급 등 계속해서 했던 작업을 반복하고 뒤로 돌아가고 다시 설치하고, 핸드폰으로 인증하는 등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작업을 거쳐서야 겨우 홈택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컴맹 근로자들이 홈택스의 문을 열게 되더라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 2017.01.24 출처 : 조세일보
232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 연말정산 안 해도 돼 23일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내밀한 정보가 있다면 연말정산 시기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그 이후인 3월 11일 이후 경정청구제도를 활용해 회사에 알리지 않고서도 5년 안에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출장이나 사고, 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할 때도 마찬가지다. 임금체불업체나 부도업체에 다니는 근로자는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채 기본공제만 받는 편이 유리하다. 회사... 2017.01.23 출처 : 한국납세자연맹
233	[카드뉴스]외국인 근로자, 연말정산 어떻게 할까 외국인근로자 공제와 관련한 Q&A Q. 외국인근로자 과세특례를 적용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과세특례를 적용받으려는 외국인근로자는 근로소득세액의 연말정산을 하는 때에 근로소득자의 소득·세액공제신고서에 외국인근로자 단일세율 적용신청서(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 별지 제8호 서식)를 첨부해 원천징수의무자·납세조합 또는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 2017.01.23 출처 : 조세일보
234	[카드뉴스]이·퇴직자, 연말정산 언제 할까요? 이‧퇴직자 공제와 관련한 Q&A Q. 중도퇴직자와 휴직자는 연말정산을 언제하나요? A. 중도퇴직자는 퇴직하는 달의 급여를 지급하는 때에 연말정산을 해야 합니다. 퇴직자가 연도 중 재취업을 하는 경우에는 전근무지 근로소득을 합산해 연말정산할 수 있도록 전 근무지에서 발급받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소득자별근로소득원천징수부 사본을 현 근무지 ... 2017.01.20 출처 : 조세일보
235	⑯이·퇴직자들의 촘촘한 연말정산 설계도 직장을 다니는 근로소득자는 1월 연말정산을 해서 세금을 환급받거나 토해내는 과정을 거친다. 근로자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의 연말정산 일정에 맞춰 정산을 하면 된다. 그런데 지난해 도중에 회사를 퇴직한 근로자는 연말정산을 어떻게 해야 할까. 퇴직할 때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근로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회사에서도 퇴직자의 연말정산을 제대로 챙기지 않아 각종 소득공제를 누락하고 기본공제만으로 간단하게 연... 2017.01.20 출처 : 조세일보
236	[카드뉴스]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잘 하기 위한 '꿀팁' 맞벌이 부부의 소득·세액공제 Q&A Q. 맞벌이 부부도 배우자 공제가 가능한지요? A. 배우자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배우자가 연간 소득금액이 없거나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배우자공제의 대상이 됩니다. Q. 맞벌이 부부의 경우 배우자의 형제자매에 대해 부양가족공제가 가능한 것인지요? A. 배우자의 형제자매도 동거요건, 나이요건(20세... 2017.01.19 출처 : 조세일보
237	⑮"소득 많은 쪽으로 몰아라?"…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전략 연말정산은 같은 소득과 지출이 이루어졌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자녀 등 가족을 함께 부양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들은 연말정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반적으로 부부 중 연봉이 높은 쪽으로 공제를 몰아주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다. 부양가족 수, 의료비 지출 내역 등을 고려해 최대한의 '절세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복... 2017.01.19 출처 : 조세일보
238	국세청 연말정산 근로자용 매뉴얼 공개 국세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편리한 연말정산 사용자 매뉴얼(근로자용)’을 게시했다. 매뉴얼 PDF 파일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소득·세액 공제신고서 작성하기 - 예상세액 계산하기 - 맞벌이 근로자 절세안내 - 간편 제출하기 2017.01.18 출처 : 국세청
239	⑬당신도 '푸어족'? 연말정산으로 주거비 부담 줄이자 주거비 부담으로 허리가 휠 정도의 근로자가 있다면 연말정산 주거비 공제항목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자. 현행 세법에서는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세액공제 제도와 주택마련저축(청약저축 및 주택청약종합저축), 주택자금차입금(주택임차차입금 및 장기주택 저당차입금) 등 풍성한 소득공제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무주택확인서 제출기한이 연장되는 등 소소한 개정 세법 내용이 있으므로 확인하는 ... 2017.01.17 출처 : 조세일보
240	⑫날개없는 '기부천사'에게는 행복한 연말정산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해 돈이나 물건 등을 대가 없이 내놓음'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 '기부'. 부의 규모를 떠나 대가 없이 자신 호주머니에서 돈을 선뜻 내놓는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수 백억원 짜리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이들도 기부에 관심이 없다면, 안 하면 그만이다. 때문에 기부라는 말 뒤엔 항상 '천사'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이런 천사들을 위해 현행법은 기부... 2017.01.16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