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센터 - 이나우스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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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472건


번호	제목 / 내용
346	미리보는 2015년 연말정산, 나는 보너스? 세금폭탄? 내년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일까, 13월의 '세금폭탄'일까. 오는 4일 국세청이 제공하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로 이에 대한 대략적인 결과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3.0추진위원회(위원장 : 송희준)와 국세청은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3.0으로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에 대해 발표하며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nb... 2015.11.03 출처 : 조세일보
347	삼성증권, 연말정산 대비한 연금저축 이벤트 올해부터 절세 혜택이 늘어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이용해, 연말정산 준비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삼성증권이 연말까지 연금저축 이벤트를 실시한다.지난해까지는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산해,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13.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다. 올해부터는 연금저축 400만원 외에 퇴직연금도 300만원까지 추가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돼 총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연봉 5500만원 이하 직... 2015.10.28 출처 : 조세일보
348	신용카드 통한 부가가치세 원천징수 추진 국세청이 신용카드 업체들이 부가가치세를 대리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소비자가 카드로 물건값을 결제하면 신용카드 회사가 여기에 포함된 10%의 부가세를 직접 국세청에 납부해 원천징수하는 방식이어서 자영업자들의 세금 탈루를 상당 부분 봉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국세행정포럼 사전 브리핑에서 김한년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입법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15.10.21 출처 : 국세청
349	"연말정산 서류 골치", '간소화서비스' 서핑족 늘어났다 연말정산의 증빙 서류를 간편하게 뗄 수 있는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는 근로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는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주택마련저축, 기부금, 연금저축, 개인연금저축,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신용카드 등 12가지 소득공제 항목을 홈페이지(www.yesone.go.kr)에서 출력해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8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5년... 2015.10.08 출처 : 조세일보
350	연말정산 대비 세테크 계산기 개발 한국납세자연맹은 소득공제액과 세금환급액을 자동으로 산출해 주는 계산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산기에 작년치 총급여와 과세표준·결정세액을 입력하고 나서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을 넣으면 올해 예상 신용카드 소득공제액과 세금환급액을 알 수 있다. 연맹 관계자는 "연말정산 전까지 체크카드 결제나 현금영수증 발급액을 얼마나 늘려야 소득공제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금액을 계산해 준다"며 "한 ... 2015.09.22 출처 : 한국납세자연맹
351	'연말정산 파동' 데인 최 부총리 "국민들, 세금에 민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올해 연말정산 파동과 관련해 "정말 국민들이 세금 문제에 대해서 민감하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새누리당 박맹우 의원은 "연말정산 문제를 놓고 조세파동으로 상처를 받았고, 법령에 근거한 조세부과 이후에 소위 소급입법을 만들었다"면서 "기재부에서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때 정말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해... 2015.09.15 출처 : 조세일보
352	'신용카드 사용액, 부가세 원천징수'…최 부총리 "글쎄" 늘어나는 부가가치세 체납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해선 부가세를 원천징수하는 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최 부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재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용카드사에 (부가세를 원천징수하는 것은) 물품에 따라 과세되는 것이 있고 과세되지 않는 것이 있어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자 입장에서 보면 매출세액과 매입세액이 있다"며 "부... 2015.09.15 출처 : 조세일보
353	달라지는 세법, 다시 짜는 '2015년 연말정산' 절세전략 평소 가급적 체크카드를 쓰고 어쩌다 현금을 쓰면 열심히 현금영수증을 모았던 알뜰한 직장인 A씨. A씨와 같은 소비형태를 가진 직장인이라면 내년 초 연말정산을 할 때(2015년 귀속) 근로소득금액에서 제외되는 공제금액이 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메르스 사태 이후 급격히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깨우기 위한 대책으로, 체크카드·현금 사용 증가분(전년 대비)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대폭 인상했기 때문이다. 10일 ... 2015.08.10 출처 : 조세일보
354	부양가족 소득요건 '완화'…연말정산 '10만명' 혜택 근로소득공제율이 축소되면서 부양가족 공제 대상자가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정부가 공제율을 환원하는 등 추가적인 조정을 하는 대신 부양가족 소득요건을 손질, 종합소득 기본공제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 세법개정안을 발표, 관련 15개 법률개정안(국세기본법 등)을 입법예고 및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9월11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본공제를 신청할 수 있는 부양가... 2015.08.06 출처 : 조세일보
355	근로자가 원천징수비율 선택제 시행 정부는 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간이세액표에 근거해 매달 미리 내는 세금을 100％로 낼지 아니면 80％ 또는 120％로 낼지 결정할 수 있다. 원천징수세액을 80％로 선택하면 기존에 낸 세금이 적어 연말정산 때 세금을 추가납부할 가능성이 크지만 120％를 선택하면 월급에서 세금을 미리 많이 떼 연말정산 때 많이... 2015.06.26 출처 : 세무경영
356	연말정산 재정산 대상자 여부, 온라인 홈택스로 조회 근로소득자가 2014년 귀속분 연말정산의 재정산 대상자에 해당하는지를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재정산 대상자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종합민원사이트인 홈택스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부 영세기업 근로자와 퇴사자 및 폐업회사 종사자의 경우 기업이 재정산을 했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기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국세청은 "대부분 근로소득자는 원천징수의무자인 기업... 2015.06.16 출처 : 국세청
357	연말정산 추가환급 유의사항 7가지 한국납세자연맹은 다음과 같이 "연말정산 추가환급 유의사항 7가지"를 발표했다. - 면세자는 환급대상이 아니므로 자신이 면세자인지 확인해야 한다. 연말정산 검증대상 1천618만7천명 중 780만2천명(48.2%)은 결정세액이 0원으로, 환급대상이 아니다. - 추가 환급액은 결정세액을 한도로 한다. 작년에 자녀가 출생한 경우 30만원을 추가로 환급받지만, 근로자의 결정세액이 10만원이라면 10만원만 환급이 가능하다. 억대 연봉이라도 고액... 2015.05.16 출처 : 한국납세자연맹
358	[참고]지급명세서 및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제출방법 2015.05.14 출처 : 조세일보
359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연말정산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번 세법개정에 따라 세금을 환급받는 근로자를 638만명, 세수감소 규모를 총 456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1인당 평균 7만1000원 가량이다. 개정안에는 지난해 도입한 자녀세액공제를 손질해 3자녀 이상 공제액을 1인당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6세 이상 공제대상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1인당 15만원의 세액공제를 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출생... 2015.05.12 출처 : 세경통신
360	[포토]"연말정산 소득세법, 꼭 통과시켜 주세요" ◆…1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이 연말정산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며 제안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2015.05.12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