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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상담사례
택스넷(www.taxnet.co.kr)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과 관련한 문의에 대해 담당 전문가들이 답변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제 목 | 건설 일용직 퇴직금 및 연말정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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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은영 | 등록일 | 2014-02-11 오후 9:45:11 |
| 안녕하세요 건설일용직 퇴직금 관련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는 건설 일용직을 1년이상 사용하고 있어 연말정산 및 퇴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특이케이스가 있습니다. ex) A기간 : 2012년09월 입사 ~ 2013년 10월 퇴사 B기간 : 퇴사후 12월에 재입사 3 A기간 : 입사후 1년 이상 되는 시점에서 퇴직자 중도정산 및 상용직 신고 B기간 : B기간은 일용직으로 신고 및 일용직 지급조서 제출 그러나 퇴직금은 A기간 + B기간으로 퇴직금을 더 많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퇴직금 계속근로년수와 연말정산 근속기간이 상이하게 됩니다. (11월의 경우 퇴직금지급일에 빠져야 하나 당사는 포함) 추후 퇴직금 근속년수와 연말정산 기간이 상이하게 되어 국세청에서 문제가 될수 있나요 근로자에게 더 많은 돈을 지급하였기 때문에 추후 세무서에 소명만 하면 되는건가요? <질문사항> 1.'13년 중 1~10월까지는 상용직으로 처리하고, 퇴사 후 12월에 재입사하여 일용직으로 근무시 연말정산을 '13.1~10월까지만 처리하면 문제가 없는지 2.퇴직금 기간과 연말정산 기간이 상이할 경우 문제가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
답변
| 답변 제목 | [답변]건설 일용직 퇴직금 및 연말정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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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위원 | 답변일 | 2014-02-28 오전 10:3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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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퇴사 후 다시 입사한 경우이므로 질문의 내용과 같이 처리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되며,
2.퇴직금은 퇴사시점에 산정이 되는데 12월까지 포함하여 사후에 퇴직금을 산정하는 것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별도로 하더라도, 통상 불특정다수의 퇴직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퇴직급여규정 등에 의하지 않고 특정인에게 과다하게 지급되는 경우 근로소득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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