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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상담사례
택스넷(www.taxnet.co.kr)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과 관련한 문의에 대해 담당 전문가들이 답변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제 목 | 퇴사후 원천징수하고 타회사 재입사의 경우 원천징수 문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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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원천징수 | 등록일 | 2010-11-12 오후 3:15:46 |
| A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중도퇴사에 대한 연말정산을 실시하였으나 환급금액이 발생했음에도 환급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B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다음년도에 A회사 연말정산분과 B회사 연말정산 분을 합쳐 다시 연말정산을 실시하여야 했으나 몰라서 합산분에대한 연말정산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가산세를 포함한 소득세 고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A회사는 중도퇴사에 대한 연말정산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도퇴사 관련 연말정산에 대한 근로소득지급명세서는 국세청에 제출하여 소득세와 가산세가 고지되었는데 환급받지 못한 금액이 있으니 가산세를 줄여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국세청, 세무서에 전화했더니 지급명세서 상의 결정세액으로 고지한 것이므로 가산세는 A회사와 협의하라고 하네요) | |||
답변
| 답변 제목 | [답변]퇴사후 원천징수하고 타회사 재입사의 경우 원천징수 문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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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위원 | 박정국 | 답변일 | 2010-11-15 오후 8: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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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토의견
환급금을 지급받지 못했기 때문에 납부불성실 가산세는 줄일 수 있습니다. 미납기간에 대해서
하루당 0.03% 가산하여 납부불성실가산세를 계산합니다. 이 경우 회사의 귀책사유가 있으면
회사에서 납부를 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따라서 A사와 협의하여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2. 관련근거
소득세법 제158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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